안양시, 안양수목원 서울대 무상양도 반대 ' 청와대 1인시위'

- "심재민" 안양시소상공인정책연구소장 공원 조성 호소문 전달 -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7/12 [06:05]

  

 안양수목원 서울대 무상양도 반대 19.7.11.청와대 1인 시위를 하고있는 심재민소장 (사진 왼쪽) 모습 사진 = 미디어투데이

 

[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기자] 심재민 소장(안양시소상공인정책연구소)은 기획재정부가 서울대 관악수목원 무상양도 요구 거부를 해야 한다.며, 11일 청와대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님 앞으로 호소문를 제출하고 1인 시위를 벌였다.

  

심재민 소장은 이날 11시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장원구 사)한국미술협회 안양지부 공예분과위원장과 허창선 안양예술공원 상가번영회 회장과 공동명의로 호소문을 발표했다.

 

그들은 호소문에서 “관악수목원을 법인화된 서울대에 무상으로 양도하는 것은 일제시대에서나 볼 수 있는 수탈의 정책이라 할 수 있다”며 “관악수목원 무상양도 반대”를 촉구했다.

  

심 소장은 “법인의 소유가 아닌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공원으로 조성되어야 하며”, 기획재정부는 백운산 학술림과 같이‘관악수목원도 서울대학교의 무상양도 요구를 거부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안양 관악수목원이 반드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안양시민들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 안양수목원 서울대 무상양도 반대 호소문을 19.7.11 1인시위 현장에서 청와대 관계자에게 전달하고있다     © 사진 = 미디어투데이

 

  

또한, 장 위원장은 “비밀화원인 관악수목원내의 안양의 자산인 고려백자 도요지와 무너미 고개를 안양시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라며, “앞으로 사회단체들과 연계하여 함께 관악수목원 무상양도 반대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주장했다.

  

“관악수목원 무상양도 반대 운동”은 2017년 7월 안양시의회 제232회 임시회에서 정부에 “관악수목원 서울대 무상양도 반대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고 그에 따라 건의안과 안양시민서명운동을 통해 무상양도 반대 의견을 정부에 전달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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