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원, 호명산 일원 가평군의회와 산악 ·수상관광 추진

경기연구원, 케이블카, 모노레일, 수륙양용 자동차 경제적 타당성 확보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7/11 [09:58]
    김경호 도의원


[미디어투데이] 김경호 도의원은 가평군 소재 호명산, 호명호수, 청평 호반을 연결하는 산악·수상관광과 관련해 지난 9일 경기도 관련 부서와 면담을 가졌다.

산악·수상관광은 경기도 시군 정책 공모사업 시 김경호 도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되어 경기연구원에서 타당성 여부를 검토한 결과 긍정적인 연구 결과를 얻었다.

특히 경기연구원은 사업성을 판단한 결과 호명산~고성리 케이블카, 청평역~호명산 모노레일, 가평역~북한강~청평역을 오가는 수륙양용버스는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중간보고됐다.

이외 호명산~호명호수 스카이워크, 가평군수배 모터크로스 대회 개최, 루지 체험장, 호명산 페러글라이딩 등도 함께 제안됐다.

가평군도 호명산과 호명호수를 중심으로 하는 산악·수상관광을 정책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언론을 통해 보도했다.

산악 수상관광 관련 연구는 이번 달 안으로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으로 주민설명회나 토론회를 겸해 추진하고 있다.

한편, 산악·수상관광은 가평군의회와 김경호 도의원이 당선 후 첫 사업으로 일본 하코네 방문을 통해 사업을 구상해 가평군, 가평군의회, 경기도와 협의해 경기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에 김 의원은 “현재 산악 수상 관광 사업은 예산이 가장 중요한 관건으로 예산 및 민자 투자 등 사업비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가평군, 가평군의회와 협력해 새로운 관광자원 확보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