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설관리공단 시민참여 명예임직원제 1일 명예이사장 체험 실시

시민참여형 행정시스템 구현을 위한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의 노력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7/10 [11:39]
    손혁재 이사장과 김연순 시민명예이사장이 파주환경순환센터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미디어투데이]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시민참여 명예임직원제 1일 명예이사장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공단의 사업 운영에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시민참여 명예임직원제 1일 명예이사장 체험 프로그램’은, 당초 2018년 구성된 시민목소리위원회를 대상으로 해 ‘시민목소리위원회 명예임직원제’라는 이름으로 실시되었으나, 보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해 파주시시설관리공단과 관련된 파주시의회 의원, 공단 인권경영위원 및 명예시민감사관까지 대상을 확대하면서 ‘시민참여 명예임직원제 1일 명예이사장 체험’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날 시민참여 명예임직원제 1일 명예이사장 체험은 시민 명예이사장이 공단의 사업소에 방문해 시설과 서비스를 점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손혁재 파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각 사업소 운영 직원들은 시민 명예이사장의 활동에 함께하며 시민 이사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1일 시민 명예이사장으로 참여한 김연순 시민목소리위원은 약 4시간가량 공단이 운영⋅관리하는 환경순환센터, 문산 공영주차장, 임진각, 문산행복센터를 살펴보며 손혁재 이사장과 직원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연순 시민목소리위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안전한 시설 관리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써주시는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의 모습을 보니 파주 시민으로서 안심이 되고 감사드린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고, 프로그램 담당 직원은 ‘시민 명예이사장님께서 주신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지속적으로 관리,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