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권역 여름철 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7/10 [11:37]
    의정부


[미디어투데이]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화재·전기 안전사고를 대비해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재난취약시설인 건축 공사장, 지하에 위치한 노래연습장·PC방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축 공사장은 옹벽 · 석축 · 흙막이가시설 시공상태, 수방자재 비치여부, 배수로 설치상태 등을 점검하고, 지하에 위치한 노래연습장 · PC방은 에어컨 가동 과부하 등에 따른 전기화재, 집중호우 시 누수발생 가능여부, 안전한 피난을 위한 피난통로 · 피난설비 적정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필요에 따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보수 · 보강을 요하는 시설은 가용재원을 활용해 조치할 계획이다.

이건철 흥선권역국장은 “건축 공사장 안전사고는 규모가 크고 다수 작업자의 생명과 연결되며 노래연습장 및 PC방은 다중이용 취약시설로서, 이용하는 청소년 및 시민들을 위해 안전점검을 철저히 시행해 걱정과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