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동·풍덕천1동, 저소득 어르신에 삼계탕 대접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7/08 [15:26]
    풍덕천1동, 저소득 어르신에 삼계탕 대접

[미디어투데이]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과 수지구 풍덕천1동은 8일 초복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영덕동 통장협의회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80여명을 삼계탕 전문식당에 초대해 삼계탕과 떡, 과일을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10여명의 어르신들을 위해선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서 식당까지 차량으로 모셔다 드리기도 했다.

풍덕천1동은 관내 음식점 ‘엄재강 개성상황삼계탕’의 후원으로 이곳에서 저소득 어르신 30여명에게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삼계탕을 대접했다.

식사 대접을 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점점 더워져 입맛이 없었는데 삼계탕을 먹어 무더위를 잘 이겨낼 것 같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