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립 안중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휴관’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7/08 [15:31]
    평택시립 안중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휴관’

[미디어투데이]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은 자료실, 강좌실 공간의 문제점 개선과 포화상태인 장서를 분산 배치해 여유로운 도서관 열람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도서관 환경에 맞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20일부터 도서관 3층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한다.

임시 휴관 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16일까지로 휴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여름방학 기간이 끝난 뒤 공사를 착공하고 소음 및 먼지가 집중되는 철거 기간만 임시 휴관하고 이후 공사 종료 시까지 3층을 제외한 자료실, 열람실 등은 정상 운영한다.

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안중도서관 휴관 기간 동안 청북 도서관은 평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시민들이 공사기간 동안 청북도서관, 포승작은도서관, 오성도서관등을 함께 이용하도록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휴관 기간 중 도서 반납기한은 9월 17일까지로 연장되며, 도서관 입구에 있는 외부 반납함을 통해 언제든 반납이 가능하다.

안중도서관은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을 맞을 예정이며, 휴관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안중도서관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편,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은 4,200㎡의 규모로 2005년 5월 개관 이후 평택 서부지역 시민들에게 독서정보,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의 독서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