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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19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마쳐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7/08 [15:06]
    안양시 2019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미디어투데이] 안양시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지난 5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열려, 남녀평등의 일상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문예원 학생의 바이올린 식전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이은경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과 박동순 안양YWCA 사무총장이 양성평등 개인부문 유공자로, 이재석·김홍순부부와 남석모·이희정부부는 평등부부상 대상으로 각각 선정돼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이들 모두 양성평등 촉진과 서로를 존중하는 부부애를 과시함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노력을 기울이는 등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에서 안양시를 빛낸 6명의 수상자에 대한 상장이 수여돼 더욱 뜻깊게 했다.

2부에서는 탭댄스 퍼포먼스 전문 공연단인‘후퍼스크르팀’의 열정적인 공연과 박정소의 힐링 콘서트가 마련돼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양성평등주간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영역에서 일·가정 양립을 실천해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식을 통해 평등성을 존중하는 사회, 다양한 계층이 조건 없이 사회에 참여 할 수 있는 안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