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 청와대 1인시위" - " 홍보기획관" 부정채용 규탄 릴레이 시위

최대호 시장의 무자격자 "부정채용" 규탄 , 공직 우롱 시민고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7/06 [13:08]

 

▲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이 5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홍보기획관 부정채용 규탄' 1인시위'를 하고있다     © 사진 = 미디어투데이

 

[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기자 ] 안양시 '정재영 "홍보기획관의 '무자격자' 부정 채용을 규탄하는 "청와대 1인시위"가 릴레이로 이어지고있다. 5일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한, 비례대표), 서정열 의원 ( 한, 부의장, 라 선거구 ) , 정완기의원 (한, 나 선거구 )등 3인의 시의원이 청와대 1인시위를 이어갔다.

 

정 홍보기획관은 2018.11.1. 개방형직위로 임용되었으나  경기도 감사관실에 의해 2019. 3.18. 경력미달로 부정채용 된것으로 지적되어 시정조치 하도록 통보됐다. 그러나 최대호 시장은 '인사권은 시장의 고유권한' 이라며 감사관실의 요구를 거부하고 '재심'을 청구했으나 이 역시 2019.6.4. "기각"됐다.

 

그러나 안양시는 이에 대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있다. 이에 대해 "음경택 (한, 사 선거구 ) " 안양시의회 자유한국당 교섭단체 대표의원이 지난 6.28일 ~29일 양일간  최대호 시장을 규탄하는 '청와대 1인시위'를 감행했다 (미디어투데이 2019.6.14자  안양시의회 음경택의원 , A홍보기획관 채용취소와 사과요구 , 2019. 6.16자 < 기자수첩> 안양시 홍보기획관 면직과 최대호 시장의 결단 ,  2019  .6.24.  <칼럼> 안양시홍보기획관이 자진사퇴 해야만 하는 이유 , 2019.6.30. 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 홍보기획관 부정 채용 청와대 1인 시위, 기사 참조 ) 

▲ 안양시의회 "서정열"의원이 5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홍보기획관 부정채용 규탄 '1인 시위'를 하고있다     © 사진= 미디어투데이

 

안양시의 무대책과 '반칙과 특권'으로 안양시민과 시의회를 우롱하는 최대호 시장을 규탄하는데 자유한국당 시의원 모두가 나선 것이다 . 청와대 1인시위는 7.15일 안양시의회 249회 임시회 개회전까지 공휴일 없이 릴레이로 진행될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1인시위'에 대해 현직 산하기관 A간부공직자는  홍보기획관의 " 자진사퇴'" 를 강력히 주장 하고있으며,  다수의 시청 공직자는" 홍보기획관의 의중을 잘 모르겠다"며 의문과 답답함을 호소 하고있다. 덧붙여  이제는 안양시의 명예를 지키는 현명한 선택을 해 줄것을 주문 하고있다.

▲  안양시의회 "정완기"의원이 5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홍보기획관 부정채용을 규탄하는 '1인시위'를 하고있다   ©  사진 = 미디어투데이

 

안양2동과 비산1동에 사는 복수의 시민 강모 (56세,사업 )와 이모 ( 38세,여, 회사원) 씨는 " 정 홍보기획관에 대해서는 잘 모르나  언론을 통해 아는 사실과 문제점으로 지적된 내용으로 판단할때 조속한 사퇴만이 안양시와 본인의 명예를 지키는 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정재영' 홍보기획관의 막무가내식 처신으로 안양시 1,800여 공직자와 60만 안양시민의 명예와 자존심이 추락하는 현실을 어떻게 수습할지 최대호 시장의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