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전지적 시민 시점’으로 시민과 소통

취임 1주년 맞아 시민과 솔직 대화… 7월 1일, 야외서 토크콘서트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6/21 [10:10]
    민선 7기 출범 1주년 기념식 안내 포스터

[미디어투데이] 군포시가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산본로데오거리 내 특설무대에서 기념식 및 시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형식에 치우지지 않게 기념식을 30분 내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토크콘서트는 먼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끈 주요 시책사업을 살펴보는 발자취 영상이 공개되고, 한대희 시장이 취임 1년을 맞은 소회를 밝히는 동시에 도시 비전을 간략히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는 시민들과 한 시장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시민들이 시장 개인에 대한 궁금증이나 시의 정책 및 사업과 관련해 질문하면, 한 시장이 솔직하게 답변함으로써 소통이 실현되는 행사를 만들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기념식 현장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자들의 질문을 받을 예정이며, 지난 19일부터는 SNS 매체를 이용해 토크콘서트를 홍보하면서 ‘한대희 시장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접수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고등래퍼 김호진과 팝페라 그룹 바리오아츠 등의 식전 및 축하공연이 이뤄질 이날 행사를 페이스북에서 생생히 중계해 현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도 어디서든 함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대희 시장은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야외에서, 저녁에 행사를 진행한다”라며 “시민과 함께 새로운 군포 100년을 건설하려는 민선 7기 군포시에 제안할 의견이 있는 시민은 토크콘서트에 꼭 참여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더 자세한 민선 7기 군포시의 출범 1주년 기념식 및 토크콘서트에 대한 정보는 시청 자치행정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