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정신건강 공개강좌 개최

알쓸신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박한 친구고민 해결법’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6/12 [10:16]
    남양주보건소는 지난 11일 남양주시 평내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학부모, 아동 청소년 관련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알쓸신친’을 개최했다.

[미디어투데이] 남양주보건소는 지난 11일 남양주시 평내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학부모, 아동 청소년 관련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알쓸신친’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남양주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해 남양주 소재 온세병원의 소아정신과 전문의 김소연 원장을 초빙해 아동기부터 청소년까지의 친구 멘토링법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이날 강의는 학부모들의 질문과 관심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의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또래 상호간의 고민, 친구를 잘 사귈 수 있는 방법, 부모가 도울 수 있는 방법, 부모와 아이들의 효과적인 소통방법 등이 다양한 예를 통해 안내되어 구체적인 해결책을 알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보건소는 올해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아동 청소년 지원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9월에도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공개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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