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소년재단, 2019년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6/12 [09:01]
    단원청소년수련관 전경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에 공모해 ‘교육·체험’ 중심의 ‘일반 랩’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은 교육과 체험중심의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에 개관한 단원청소년수련관에 ‘일반 랩’을 조성해 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교육과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창작 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안산시청소년재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2억 원 내외의 예산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원 받아 단원청소년수련관 2층에 공간 및 장비를 구축하고 다양한 메이커 교육과 체험, 공감과 확산의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단원청소년수련관에 구축 될 메이커 스페이스는 ‘창작나래’라는 이름으로 ‘따라 하기’가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할 수 있는 메이커 교육’을 실시하고, ‘토의-창작-공유’할 수 있는 공간 속에서 양육자와 또래로부터 아이디어를 지지받고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지역 중심의 공간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안산시청소년재단 김희삼 대표이사는 “10년 이상의 상록청소년수련관 내 안산대덕청소년과학관의 운영 노하우, 지역 네트워크와 인프라 보유, 그리고 안산시의 적극적 지원이 이번 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 파악 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지역 기반의 메이커 문화 확산과 미래성장동력 향상을 위한 허브기능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상록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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