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5개 청소년수련시설 대표 청소년들이 만나다

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이 함께한 연합교류활동 ‘오뉴월’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6/11 [09:40]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늘품’은 지난 8일 용인시청소년수련원에서 5개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 ‘오뉴월’을 진행했다.

[미디어투데이]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늘품’은 지난 8일 용인시청소년수련원에서 5개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 ‘오뉴월’을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20명 내외로 구성된 청소년자치기구이다.

이번 교류활동에는 5개 청소년수련시설청운위 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관 및 활동 소개, 모니터링 방법 공유, 각 기관 주최 공동체활동 진행을 통해 친목을 도모했다. 또한 교류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해 위원들이 주체적으로 협약 내용을 회의와 투표를 통해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을 마무리하며 위원들이 작성한 협약서에 5개 시설 청운위 위원장이 대표로 서명을 한 후 교환함으로써 교류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늘품 11기 위원장 박소연은 “청운위 위원들이 준비하고 스스로 진행한 활동이라 더욱 더 뿌듯함을 느꼈고, 짧았던 시간이 아쉬웠지만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지속되는 협약기간과 내용에 따라 5개 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교류활동팀 구성, 타 시설 모니터링 지원, 동일 주제 프로젝트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협력해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활동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