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아동 권리증진 이해 도우려 아동참여위원 워크숍

용인시, 자연휴양림서…아동권리교육, 목공예 · 산림치유 등 체험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6/10 [14:37]
    용인시는 지난 8일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아동참여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워크숍을 열었다.

[미디어투데이] 용인시는 지난 8일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아동참여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워크숍을 열었다.

위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워크숍엔 이들을 비롯해 세이브더칠드런 영세이버 14명도 동참했다.

워크숍에선 정필현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부장이 참여자들에게 유엔아동권리협약 1~42조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아동의 권리보호를 위한 교육을 했다.

교육에선 빙고게임, 사다리게임, 감수성 게임 등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도 진행돼 참여자들이 아동 인권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한 참여위원은 “아동권리의 개념만 배울 땐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놀이를 통해 쉽게 배우니 이해가 잘 돼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 이날 참여자들은 직접 숲길을 걸으면서 산림치유를 하고 목공예품을 만드는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하며 서로 친목을 다졌다.

지난 3월 발족한 제1기 용인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의 초·중·고등학생 31명으로 구성돼 아동 권리 증진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캠페인을 펼치는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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