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홍보기획관실 멘붕 (?) - A홍보기획관 재심 "기각", 시정브리핑 기자 '집단퇴장'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6/07 [06:41]

 

▲ 안양시정브리핑에서 3일 출입기자들이 집단퇴장하여 썰렁한 브리핑장의 모습     © 사진 = 미디어투데이

 

[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기자 ] 안양시청 A홍보기획관의 재심청구가  4일 "기각"된것으로 확인 됐다. A 홍보기획관은 채용과정에서 '경력산정'의 문제점등으로  경기도 감사관으로부터 '채용취소'를  통보 받았으나 '최대호 ' 안양시장은 시의회 시정질문 답변등을 통해 '인사는 시장의 고유권한' 이라며 반발하고 경기도에 '재심'을 신청했다.

 

이에 대한 최종 심의 결과가 "기각"으로 결정된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조만간 당사자에게도 서면으로 통보될 것이다.

 

안양시는 매월 첫번째 월요일에 담당 국, 소장등 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브리핑'이 있다.  3일 (월) 시정브리핑에서는 '황당' 한 일이 발생했다.

 

브리핑후 출입기자가 질문을 하는 가운데 지방지 기자와 방송통신 기자등이 '우르르' 집단퇴장을 한 것이다. 사전에 의견 조율부분은 확인할수없으나 '있어서도' 있을수도없는, 처신이었다는 중론이다. 

 

A홍보기획관의 재심 '기각'에 더해 '엎친데 덮친격'으로 앞으로의 시정홍보에 '선장없는 항해'로 홍보기획관실은 '멘붕사태'에 직면할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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