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위한 조리실습 실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6/05 [11:57]
    오산시보건소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인 임산부,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조리강사를 초빙해 보충식품을 활용한 조리실습을 지난 5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총4회에 걸쳐 운영했다.

[미디어투데이] 오산시보건소는 임산부, 영유아 등 영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건강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인 임산부,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조리강사를 초빙해 보충식품을 활용한 조리실습을 지난 5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총4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조리실습에서는 보충식품의 재료인 당근, 감자, 달걀, 참치 통조림 등을 이용해 아이들이 먹기 쉽고 영양소가 가득한 ‘소보로 비빔밥’을 만들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가구별 기준중위소득 80%미만 가구 중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60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의 영양교육과 월 2회의 보충영양식품을 제공해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섭취 상태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빙성남 오산시보건소 소장은 “이론교육과 실습을 진행해 영양교육 효과의 증대를 기대하며,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평생건강을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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