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감골도서관, 북 큐레이터 전문가 22명 양성

‘환경,소통,예술’ 주제로 다채로운 북큐레이션 전시 진행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6/05 [09:05]
    안산시 감골도서관은 북큐레이터 2급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 총 22명의 북큐레이터를 양성했다.

[미디어투데이] 안산시 감골도서관은 북큐레이터 2급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 총 22명의 북큐레이터를 양성했다고 5일 밝혔다.

북큐레이터 양성과정은 연령별 영역별 맞춤독서환경 컨설팅이 가능한 북큐레이터를 양성하는 것으로, 올 2월 26일 시작해 총 12주에 걸친 수업과 자격검정시험을 마무리하고, 이달 4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하반기부터 매월 2회씩 감골도서관에서 모임활동을 진행하고, 도서관 행사 및 전시에 참여하는 등 전문 북큐레이터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북큐레이터 참여로 진행될 감골도서관의 두 번째 큐레이션 주제는 ‘환경, 소통, 예술’이며 ‘소통’을 주제로 1문헌자료실에는 마음을 훔치는 대화법 등 관련된 도서들을 전시하고, 연계 행사로는 다음달 2일부터 9일까지 퇴근길 인문학 강연 ‘끌림의 대화법’을 진행한다.

또한 2문헌자료실에서는 ‘환경’과 관련된 도서와 함께 재활용리폼 제품을 전시하며 연계행사로는 이달 19일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의 ‘티셔츠가 된 페트병’ 강연이 운영된다.

어린이자료실은 ‘볼로냐 라가치 수상작’을 주제로 하며 세계최대규모인 이탈리아의 국제아동도서전의 역대 수상도서들을 관련 작품과 함께 전시한다.

앞으로 매월 달라질 북큐레이션 코너는 감골도서관 각 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음 큐레이션 주제는 ‘Summer Vacation’으로 여름휴가와 관련된 다양한 큐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문화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감골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