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화성문화제 기부금,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내세요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수원문화재단, '수원화성문화제' 기부 캠페인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6/05 [08:42]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 수원연극축제 현장에서 열린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기부 캠페인 모습

[미디어투데이]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와 수원문화재단이 오는 9월 30일까지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범시민 기부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개인·단체·기업 등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화성문화제 홈페이지 ‘기부캠페인’ 게시판을 클릭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계좌이체·카드결제 방식으로 기부금을 낼 수 있다.

온라인 기부가 어려운 신청자는 홈페이지에서 기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보내고, 기부금을 입금하면 된다.

기부금은 능행차 재현 행사장에 사회적 약자 특별관람석 설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프로그램’ 제작, 기부 참여로 이뤄지는 사회 공헌 퍼레이드 등에 사용한다.

기부자에게는 수원문화재단에서 기부금영수증·기부증서를 발급해주고, 소정의 답례품을 증정한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백서에 기부자 이름을 수록한다.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와 수원문화재단은 ‘찾아가는 기부 홍보부스’ 운영, 구별 순회 설명회 개최, 관계 기관·기업 방문 홍보 등으로 기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수원연극축제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 기부 홍보부스를 운영해 119만 3000원을 모금했다. 수원야행, 재즈 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 현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김훈동 수원화성문화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시민 여러분의 기부 참여는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10월에 열리는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수원화성문화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서울 창덕궁에서 화성시 융릉에 이르는 59.2km 구간에서 완벽하게 이뤄진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