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맑은물상상누리’ 초등학생 단체 투어프로그램 진행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6/04 [08:55]
    시흥시는 지난 2일 한국창의적체험활동협회 소속 교사 10명과 분당 낙생초, 보평초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맑은물상상누리’에서 롤링볼체험, 하수처리과정과 창의적 사고에 대한 ‘한 방울 상상관’ 관람, 정수 실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지난 주말 시흥시 정왕동 ‘시흥 맑은물관리센터’내에 조성된 ‘맑은물상상누리’는 아이들의 신나는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시흥시는 지난 2일 한국창의적체험활동협회 소속 교사 10명과 분당 낙생초, 보평초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맑은물상상누리’에서 롤링볼체험, 하수처리과정과 창의적 사고에 대한 ‘한 방울 상상관’ 관람, 정수 실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투어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주변에 공장들이 많이 있어 아빠 직장에 온 것 같았는데, 들어와 보니 롤링 볼이나 OX퀴즈를 할 수 있어 신기했다” 며 “내가 쓴 물이 깨끗한 물이 되기 위해 여행한 일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시흥시 경관디자인과 엄계용 과장은 “‘맑은물상상누리’가 ‘아동친화도시’시흥시의 미래를 만들어 갈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상상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맑은물상상누리’는 앞으로 주말을 활용한, 학생 및 단체방문객들을 위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분야별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팸투어도 준비중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담당부서인 경관디자인과 도시디자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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