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마을행정사' 제도 운영 - 취약계층 지원의 선도 역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6/02 [18:54]

 

▲ 화성시는 5월 31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9 화성시 마을행정사 현판 수여식' 을 거행 한후 기념촬영 하고있다. 사진 앞줄 중앙에 박덕순 부시장이 보이고있다     ©사진 = 화성시청

 

[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화성시가 "저소득층 , 장애인, 북한이탈주민등 행정사 수임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부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돕기위해 "  "마을 행정사 " 제도를 운영 하기로 했다'

 

화성시 마을행정사, 관계공무원등 20여명이 참석한한 가운데 지난 5월31일 오후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 2019 화성시 마을행정사  현판 수여식'을 거행했다.

 

'마을행정사'는  총 22명으로 동부권 7명, 서부권 8명, 남부권 7명이 배치된다. 대우는 무보수 명예직 (재능기부)으로 임기는 2년으로 최대 6년을 연임 할수있다. 업무개시일은  6월3일 (월)이다.

 

'마을행정사'의 역활은 " 행정기관 제출하는 진정, 건의및 인 허가, 면허등 서류작성 대행, 개인간 또는 국가 지방자치단체와 각종 계약 협약및 청구등 거래에 관한 서류작성 등이며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각종 서류의 번역도 가능하다.

 

이용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저소득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등 행정사 수임이 어려운 취약계층" 이다.

 

이용방법은 시청 홈페이지또는 민원실, 각 읍면동을 통해 '마을행정사 '확인후 전화,팩스, 이메일, 방문등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박덕순 '부시장은 "복잡한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것" 이라며" '마을행정사'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