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장로교회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실버카 및 행복꾸러미 선물 지원’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5/31 [11:56]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산장로교회의 후원으로 실버카 및 행복꾸러미 선물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산장로교회의 후원으로 실버카 및 행복꾸러미 선물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오산장로교회는 ‘창립 70주년 기념 나눔바자회’를 진행해 얻은 수익금 5백만원 전액을 오산시에 전달했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오산시 및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실버카와 행복꾸러미 선물을 지원하기로 했다.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하신 지역 내 저소득 30명의 어르신에게 전달되었으며, 행복꾸러미는 생활필수품을 담아 가족의 손길이 거의 단절된 20명의 독거어르신에게 가계 부담을 줄이고 일상생활에 행복을 더해드리기 위해 전달됐다.

실버카 및 행복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다리가 아파 밖에 잘 나가지 않지만, 날씨도 좋은 요즘 실버카 덕분에 산책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고맙다.”라고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복지관에서 우리같은 노인들을 자주 찾아주고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권태연 관장은 “가정의 달이면 더욱 외로운 주변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정을 전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살기 좋은 복지마을을 만드는 사업에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