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주요 화장품 생산기업 적 테러.화재대피 훈련 실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5/30 [14:21]
    ㈜아모레퍼시픽 공장에서 적 테러·화재대피 훈련 실시 모습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오산시는 지난 29일 2019년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으로 가장산업단지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공장에서 적 테러·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오산시와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168연대 3대대, ㈜아모레퍼시픽 직장민방위대원 등이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적 테러범이 공장 내 진입한 상황을 가장해 실제 상황과 같이 긴박하게 이루어졌다.

오산경찰서 112 기동타격대의 적 테러범 진압 및 군부대의 주변 경계 근무를 비롯해, 오산소방서의 화재진압과 응급환자 이송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적을 가장한 북한의 도발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민·관·군·경의 합동훈련이었다.

강평에 나선 김문환 오산시부시장은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이 유기적인 협조 하에 실시한 의미 있는 훈련이었으며 ‘위험은 언제 찾아올지 아무도 모르는 만큼 평안할 때 위험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거안사위의 말처럼 우리는 더욱더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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