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시민과 함께 을지태극연습 실제 훈련

참관 시민 대상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5/30 [11:44]
    군포시가 최근 유관기관 및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을지태극연습 실제 훈련’을 국가 중요시설의 하나인 군포수도녹지사업소에서 시행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군포시가 최근 유관기관 및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을지태극연습 실제 훈련’을 국가 중요시설의 하나인 군포수도녹지사업소에서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육군 제2506부대 4대대와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등의 참여 속에 적 불순분자 침입으로 인한 테러진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등을 가상해 대응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현장에서는 훈련을 참관한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에 기여했다고 시는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미 있는 훈련이 진행됐다”며 “전시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시민의 안전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대비하고, 관련 능력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 을지태극연습은 지난 27일부터 4일간 제1부 국가위기대응연습과 제2부 전시대비연습을 주제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 및 충무계획 실효성 검증을 위한 도상연습, 주요현안과제 토의, 전시직제 편성훈련, 적 테러 대비 실제 훈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