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음경택 " 의원 , "정재영" 홍보기획관 " 채용 취소" 촉구 기자회견

청와대 시위, 행안부와경기도에 "최대호" 시장 경고와 징계 요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5/21 [09:53]

 

▲ 안양시의회 '음경택' (사진 오른쪽) 의원과 전국공무원노조 '손영태' 정책연구원장이 20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정재영" 홍보기획관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사진 = 음경택 의원 제공

[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기자 ] 안양시의회 "음경택 (한, 사선거구) "의원과 전국공무원노조 "손영태" 정책연구원장은 20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시 "정재영 "홍보기획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음 의원은 미리 준비한 성명서-  안양시 홍보기획관의 불법채용과 관련하여 - 를 통해 정 홍보기획관 채용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첫째 채용조건인  홍보기획관 채용 '경력 산정' 문제다. 구청 ' 문화체육팀장 '  업무는 본청의 '시정홍보계획 수립및 총괄등' 을 담당하는 홍보업무의 전문성을 담보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둘째  경기도의 4개월여에 걸친 행안부와 법제처의 유권해석과 경기도고문변호사 3인의 자문결과 "근무경력이 자격요건에 부합 한다고 볼수없다" 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경기도는 안양시에 " 채용취소 조치와 채용업무를 소홀히 한 담당자 징계 '를 요구했다.

 

셋째 경기도의 적정한 조치에 최대호 시장은  경기도의  감사결과에 반발하며 " 인사는 시장의 고유권한으로 채용과정에 문제가없고 ,채용을 취소 할수없다  "고 버티고 있다.

 

넷째 안양시는 경기도의 적정한 감사결과 처분 요구에 재심을 요구하는등 조직적으로 반발하고있다. 이에 음 의원과  손 원장은 다시한번 경기도 감사관의  처분 요구를 수용할것을 촉구하고 ,조치가 없을 경우 '뜻을 같이 하는 모든분과 청와대앞 시위등 ' 모든 방안을 강구할것을 엄중이 경고했다.

 

'음경택' 의원과' 손영태' 원장의 '정재영 '홍보기획관의 사퇴 촉구에 대한 안양시의의 대응이 부적절할 경우 다시한번 안양시청 공직사회가 혼란으로 빠질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