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프로그램 ‘두근두근 뇌운동’ 운영 시작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5/14 [16:04]
    치매예방프로그램 ‘두근두근 뇌운동’ 운영 시작

[미디어투데이] 평택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4월 24일부터 평택 남부노인복지관 회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치매예방과 사회성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중앙치매센터와 조선일보가 개발한 신문활용 뇌운동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뇌운동’을 시작했다.

남부노인복지관 교육실에서 진행된 ‘두근두근 뇌운동’은 20여명의 정상군 어르신들이 참여했고 총 12회기로 이뤄졌으며, 신문을 활용한 현실인식훈련, 인지훈련치료, 회상치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신문을 활용한 활동으로 인지능력 향상 및 타인과의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해 자아존중감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에 치매선별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 등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12회기가 완료되면 사후평가를 실시해 프로그램으로 인한 인지 기능의 변화 정도를 알아볼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평택치매안심센터는 평택시의 고령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좀 더 많은 어르신들이 실질적인 치매예방 활동을 실천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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