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고민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청소년전화 1388’을 눌러주세요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5/14 [11:11]
    ‘청소년전화 1388’ 홍보 포스터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자녀가 행복해야 부모님의 마음도 안심되고 가정도 평화로울 수 있는데 혹시라도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청소년이 있다면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오산 관내에서 유일한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써 1998년도에 개소해 오산의 청소년들과 21년을 함께 하고 있으며, 학교생활이나 또래관계, 부모-자녀 관계의 어려움 이외에도 진로상담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진로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부모교육과 부모집단상담을 실시해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는 자녀 이해 및 의사소통 기술과 양육의 유능감 및 효능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에 있는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들은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