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해외 자매도시 청소년 초청

중국·일본 청소년과 군포 청소년의 교류 시행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5/14 [09:42]
    2018 군포시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 모습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중국과 일본에서 대한민국을 찾아올 청소년들과 만나 5박 6일간 친구로 지낼 군포의 청소년을 찾습니다.”

군포시는 오는 24일까지 ‘2019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에 참가해 중국 린이시, 일본 아츠기시 청소년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7월 20일부터 5박 6일간 개최 예정인 국제 청소년페스티벌에는 시의 해외 자매도시 중 중국과 일본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군포의 청소년과 1:1 결연, 지역 명소 방문, 한국 문화체험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군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청소년이거나 지역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참여 인원을 선발한다.

다만 참여 희망자는 해외 자매도시 청소년들에게 홈스테이를 제공할 수 있어야하며, 교류를 희망하는 국가 청소년과의 기초적인 대화가 가능하면 좋고, 추후 결연 상대 국가를 방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올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는 8월에는 중국, 내년 1월에는 일본을 답례 방문하는 교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다만 상대국 방문 시에는 약 65만원의 자부담이 발생하니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 방문 중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되며, 기타 참여자 선발방법 등 더 자세한 정보는 시청 홍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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