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독거노인에 재능기부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지역 독거노인에 재능기부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5/14 [08:45]

  

▲ 경기도 양평 산음자연휴양림의 독거노인을 위한 전기보수 재능기부 모습     © 사진 = 산림청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가 운영하고 있는 유지보수전담반은 국립자연휴양림 4개 지역팀(북부·동부·서부·남부)별로 각 2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자체 조직이다.

 

 전기, 건축, 통신, 토목, 굴삭기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 경험자로 구성되어 휴양림 내 물탱크, 배수관, 취사장 등 각종 노후 휴양시설을 보수·보완하여 상당한 액수의 예산 절감을 해오고 있다.

  

 북부지역팀 중 산음자연휴양림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소재의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하여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북부지역팀 내 양평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은 국내 1호 국가기관 최초의 치유의 숲이 운영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장비, 기술을 활용하여 독거노인(이O순, 76세) 집을 방문하여주택 전기설비 보수 및 전등을 교체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해지역민들을 훈훈하게 했다.

  

강기래 북부지역팀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유지보수전담반은 앞으로도 휴양림 소재의 주변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맞춤형 재능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국가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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