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석사출신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상담소" 문 열어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5/14 [07:32]

 

▲ 화성시 아동상담소 ' 모래치료실' 모습     © 사진 = 화성시청

 

 [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화성시에 석사 출신 아동전문가로 구성된 "아동상담소"가  13일 문을 열었다. 화성시 어린이문화센터 ( 봉담읍 동화길146 )에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고앤두'가 5년간 수탁운영 한다.

 

아동상담소는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갖고있는 아동과 그 가족에게 전문적인 상담, 치료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를 지원"하기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시설은 연면적이 251.26m2에 놀이치료실, 미술치료실, 심리검사실, 집단지도실등이 있다. 인력구성은  총5명으로 소장1인, 임상심리상담사1인, 미술치료사1인, 놀이치료사2인이 있으며 전원 석사 출신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용대상과 이용료는 관내 8세 이하 아동과 가족이며, 이용료는 종합심리검사 2만원, 개별 집단 상담 치료는 1만2천원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월~금 09:00~18:00 이며 예약전화는 031-278- 5560번이다.

 

김진관 아동보육과장은 " 사회 부적응을 조기 발견하고 전문적인 치료로 아동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수 있도록  도울것 " 이라며 "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 "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