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안심복지공동체 마을과 함께하는 ‘어버이날 孝드림’ 행사 진행

찾아가는 어버이날 행사를 마을과 함께 진행해 이웃 간 따뜻한 정 되새겨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5/13 [11:02]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봄 향기가 가득한 5월 가족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찾아가는 어버이날 행사로 마을 주민들과 연합한 색다른 어버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미디어투데이]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봄 향기가 가득한 5월 가족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찾아가는 어버이날 행사로 마을 주민들과 연합한 색다른 어버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지난 3일, 다문7리를 시작으로 다문4리, 다문5리 마을 150명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카네이션을 정성껏 달아드렸으며, 마을 주민들과 함께 손수 준비한 식사와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더불어 어버이날 당일인 8일에는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115명의 어르신에게 무료급식 특별식 지원 및 105명의 재가대상 어르신에게 특별식 밑반찬을 대접해드렸다.

이번 행사를 위해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아동과 교사들이 정성을 모아 카네이션 400개를 손수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찾아가는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우리 마을과 복지관이 힘을 합쳐 우리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이웃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겨 있음을 느끼게 되어 행복하고 살 맛 난다.”며 흐뭇해 하셨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연합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더욱 신명 나는 마을을 만들고 세대간·지역간 통합에 기여하는 복지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