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립도서관 5월 보통사람들의 인문학 운영

트리오 피리트와 함께하는 함민복 시인의 시이야기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5/13 [11:57]
    ‘트리오 피리트와 함께하는 함민복 시인의 시이야기’ 홍보문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평택시립도서관은 오는 16일 5월 가정의 달 특집으로 준비한 ‘트리오 피리트와 함께하는 함민복 시인의 시이야기’를 함민복 시인을 초청해 보통사람들의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트리오 피리트는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피아노, 클라리넷, 플루트 3중주 실내악팀으로 참여한 시민들은 피리트가 연주하는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해 문화강좌실에서는 어린이도서연구회와 함께하는 그림책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함민복 시인은 1988년 세계문학에 시로 등단한 이후 제6회 윤동주 문학대상을 비롯해 굵직한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시인의 절박한 현실을 푸른 바다의 마음으로 풀어낸 ‘긍정적인 밥’과 ‘눈물은 왜 짠가’로 유명하며, 저서로는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말랑말랑한 힘’, ‘눈물은 왜 짠가’,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등 다수의 시집과 수필이 있다.

5월 야간 인문학 강좌는 전화,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