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 운동프로그램 집중 운영

후마네트 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5/13 [08:44]

    시흥시가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환자의

인지개선과 가족의 부양 부담감을 덜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시흥시가 경증 치매환자의 인지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환자의 인지개선과 가족의 부양 부담감을 덜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은 운동할 때 근육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이리신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이러한 학술적 근거를 바탕으로 시흥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증치매환자 대상으로 네트를 이용해 걷기와 두뇌활동을 결합한 운동인 후마네트 걷기운동, 라인댄스, 생활체조, 실버근력운동 등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3개 권역 치매안심센터에서 주1회, 60분씩 운영 한다.

시는 또한 치매극복선도기관인 국민체육센터와의 사업연계를 통해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60분 동안 ‘근육튼튼 두뇌회복 생활체조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흥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