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보건지소 평택서부노인복지관과 치매예방을 위한 ‘기억청춘교실’ 운영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5/10 [16:16]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9일부터 서부지역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창조적 활동 제공을 위해 평택 서부노인복지관과 함께 ‘2019년 기억청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투데이]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9일부터 서부지역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창조적 활동 제공을 위해 평택 서부노인복지관과 함께 ‘2019년 기억청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기억청춘교실’은 지난 9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월요일과 목요일에 주 2회 총 12회로 진행되며 어르신들께 치매예방 체조와 자기표현의 기회, 미술, 공예, 음악활동 등을 통해 치매 발병 가능성과 발병 시기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가족이 치매에 걸려 치매에 대해 두려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기억청춘교실을 통해 치매도 예방하고 나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은 것 같아 꾸준히 참여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치매걱정 없는 건강한 노년을 위해 치매조기검진뿐만 아니라 치매예방프로그램,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가능어르신 지문등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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