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도심에서 ‘생활터 운동교실’ 무료 개설

당정근린·노루목·능안공원에서 운영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5/10 [11:28]
    2018년 생활터 운동교실 운영 모습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군포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운동 방법을 부담 없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생활터 운동교실’을 오는 13일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산본보건지소가 주관해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할 운동교실은 바쁜 직장생활 등 시간적 제약에 따라 평소 운동할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매주 월·수·금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시행된다.

운영 장소는 당정근린공원과 노루목공원, 능안공원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희망하는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다. 단, 공휴일과 우천 시에는 휴강하니 유의해야 한다.

시에 의하면 생활터 운동교실에서는 신나는 음악과 전문 강사의 지도에 맞춰 운동할 수 있는 건강체조, 에어로빅스, 근력강화운동 및 스트레칭 체조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을 배울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간편한 복장과 함께 운동 시간에 맞춰 가까운 운동교실 운영 장소를 찾아가면 되며, 더 자세한 정보를 알기 희망하면 산본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최무선 산본보건지소장은 “운동교실에 참여하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등의 정신적 건강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교실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