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

용인시, 서울시청·은평구 도서관마을 등 방문 참여제고 노력 확인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5/09 [15:50]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서울지역 벤치마킹에 나선 모습


[미디어투데이 = 안정태 기자] 용인시는 9일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와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시청 등을 벤치마킹하는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60여명의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서울시청과 은평구 구산동 도서관마을 등을 방문해 선진도시의 시민참여예산제 운영 전반을 익혔다.

서울시청에서 위원들은 서울시의 주민참여예산 연혁과 사업개요, 지역계획형 사업 운영, 시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총회 등을 소개받고 서울시 관계자들과 열띤 질의응답을 벌이기도 했다.

서울시는 매년 시정참여형, 지역참여형, 시정협치형으로 구분해 시민참여예산사업을 공모하고 심사 후 시청 일대에서 사업 투표와 우수사업 경진대회, 문화공연 등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지역의 다세대주택 3채를 리모델링해 도서관으로 만든 은평구 구산동 도서관마을에서 위원들은 예산확보나 시설 조성, 운영 등 모든 과정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실질적 민관협치를 구현한 성공적 모델을 배웠다.

한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워크숍을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었다”며 “보다 많은 시민이 우리시 주민참여예산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