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농업인 20명 대상 e-비지니스 교육

용인시, 전자상거래·SNS 홍보 등 익혀 소득증대에 도움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5/09 [10:51]
    농업인들이 e-비지니스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미디어투데이 = 안정태 기자] 용인시는 지난 8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e-비지니스’ 교육을 한다.

농업인들이 인터넷 전자상거래와 SNS 홍보 기법을 익혀 소득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전 선정된 20개 농가에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각 개별농가의 전자상거래 기반 구축, 선도농가 벤치마킹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실에서 4시간씩 16주간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SNS 간편 결제를 위한 마이소호, 온라인 판매를 위한 스마트스토어 등 전자상거래 기반 구축 과정과 농산물 홍보와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블로그, 유투브, SNS 활용 등을 집중적으로 배운다.

시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은 일상적으로 SNS를 활용해 다양한 물품을 사고판다”며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소득을 증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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