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왕송호수에서 들려오는 즐거운 멜로디

매주 토, 일 레솔레파크에서 야외 길거리 공연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5/09 [09:50]
    지난해 레솔레파크에서 열린 ‘거리로 나온 예술’ 공연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의왕시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왕송호수 레솔레파크에서 길거리 공연 ‘하늘과 호수 그리고 행복’을 펼친다고 밝혔다.

따스한 봄을 맞아 레솔레파크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무료 음악 공연을 준비하였으며, 전문 버스킹팀과 의왕시 지역예술문화팀이 K-POP 커버댄스, 마술쇼, 통기타, 섹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참여한다. 또한 공원 내 원목 피아노를 설치해 누구나 피아노를 연주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레솔레파크 행사에는 평소 무대에 설 기회가 없던 청소년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으로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해 무대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4주 간 매주 주말마다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레솔레파크 음악분수 대 소무대에서 열린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레솔레파크에 방문 하셔서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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