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화훼연합회 등 3곳서 1200만원 상당 화분 기탁

용인시, 노인복지관·장애인시설에 카네이션 등 1천여점 전달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5/08 [11:19]

    지난 7일 용인시화훼연합회와 미르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그리니쉬 등이 카네이션과 다육식물 등

1200만원 상당의 화분 1000여점을 기탁했다.


[미디어투데이 = 안정태 기자] 용인시는 지난 7일 용인시화훼연합회와 미르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그리니쉬 등이 카네이션과 다육식물 등 1200만원 상당의 화분 1000여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받은 화분들은 처인 장애인복지관과 3개구 노인복지관 등 4곳에 전달됐다.

조성민 화훼연합회장은 “지난 3주간 남사면 석화화훼유통센터에서 열린 화훼 직거래장터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셨는데, 고마운 마음을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어 화훼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화훼단체들이 가정의 달 소외된 어르신이나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가꾼 화훼류를 기탁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화훼농가의 98%인 265농가가 회원으로 가입한 용인시 화훼연합회는 지난해부터 가정의 달인 5월과 추석 명절 등에 화훼를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