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전국 꾀꼬리들 다 모여라’

군포시, ‘제25회 전국수리동요대회’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5/01 [10:41]
    제25회 전국수리동요대회 포스터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군포시는 오는 2일부터 3일간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25회 전국수리동요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음악협회 군포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본 대회는 음악 분야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제25회를 맞이하고 있다.

전국 유치부와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고 올해는 170여 개 팀이 접수해 독창과 중창 부분으로 나눠 본인의 재능을 발휘하게 된다. 경연은 독창, 중창 관계없이 동요 자유곡 2곡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각 부문별 우수 학생에게는 상장과 메달 그리고 소정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강민원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대학교수, 지휘자 등 전문진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하고, 지정곡 없이 자유곡으로 본인이 자신 있는 곡을 선택해 있는 재능을 십분 발휘하도록 조치했다”라며 “전국수리동요대회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동요대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 따른 시상식은 6월 30일에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별도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음악협회 군포시지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