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수소차 구입비 1대당 3,500만원 지원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4/15 [11:43]
    평택시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평택시는 오는 17일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수소연료전지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경기도 확보 물량 200대의 50%인 수소연료전지차 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구매보조금은 기존에 보도된 대당 3,250만원 지원에서 평택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시비 25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1대당 총 3,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 및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오는 17일부터 제조·판매사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평택시는 친환경 교통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 이외에도 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및 어린이 통학차량 LPG전환지원사업, 천연가스버스 교체지원사업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