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장애인과 지역 주민 잇는 ‘2019 장애주간행사’ 개최

장애인복지관과 지역 곳곳에서 장애인과 지역 주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4/11 [11:45]
    2019 장애주간행사 포스터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과천시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를 장애주간으로 정하고,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지역 곳곳에서 기념 행사 ‘과천 이음’을 개최한다.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되는 장애 주간 기념행사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장애인과 지역 주민간의 소통과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개선하는 ‘장애인식개선캠페인’, 구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이 사용하는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 등의 ‘보조기기 체험’, 수어로 동화를 들려주는 ‘수어동화교실’, ‘장애인 이야기마당’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김진년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주간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자가 지역 구성원으로 주민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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