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민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모바일 기기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시장실' 홈페이지 개편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4/10 [08:40]
    ‘열린시장실’ 모바일 첫 화면 이미지

[미디어투데이] 수원시가 시민 소통을 위한 온라인 공간인 ‘열린시장실’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수원시는 모바일이 중심이 되는 IT 환경에 맞춰 스마트폰·태블릿PC와 같은 모바일 기기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시장실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기존 홈페이지의 대 메뉴 4개는 이름을 바꾸고, 중 메뉴는 26개에서 15개로, 전체 페이지 수는 140개에서 45개로 줄였다. 민선 5·6기 시정성과를 e-book 형태로 제작했고, 신년사 등 주요연설은 하나의 게시판에 게시했다.

또 스크롤 바를 움직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던 기존 모바일 메인화면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변경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사람, 염태영, 크게 듣겠습니다, 시민과 만나겠습니다,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등 4가지 대 메뉴로 구성된다.

모바일 화면은 홈페이지 대 메뉴 가운데 태영씨가 걸어온 길, 시민약속, 시장님 보세요, 수원만민광장, 수원iTV, 칭찬합시다 등 시민 접근 가능성이 높은 메뉴들을 전면 배치했다. 대 메뉴는 모바일 화면 오른쪽 위의 상세메뉴를 눌러 접속할 수 있다.

먼저 ‘사람, 염태영’에서는 염태영 시장의 경력과 시정연설, 신년사 등을 볼 수 있다. ‘크게 듣겠습니다’는 시장님보세요, 칭찬한다, 다량민원, 수원만민광장 등 수원시민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시민과 만나겠습니다’는 주요 시정 현장, 카드뉴스, 참시민 토론회 정보, ‘약속을 지키겠습니다’는 민선 7기 시정목표와 약속사업, 민선 5·6기 시정 성과 등을 볼 수 있다.

장수석 수원시 정보통신과장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홈페이지 이용 현황을 분석해 메뉴를 단순화하고, 수원iTV와 연계하는 등 사용자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민선 7기의 비전을 담아 더 많은 시민과 소통·공유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