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19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실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4/09 [11:53]
    2019년 오산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오산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로 전북 부안군 변산대명리조트에서 ‘2019년 오산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오산시 6개동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2011년도를 시작으로 아홉번째 진행된 행사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주민자치의식을 함양하고, 지역공동체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는 주민자치위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교육 내용은 자치분권을 주제로 토의식 참여교육과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오산시의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곽상욱 오산시장의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개회식에서는 그동안 주민자치 활성화에 이바지한 모범 주민자치위원 12명에 대한 표창도 실시했다.

2일차에는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 탐방과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의 스카이바이크 체험 등, 잠시나마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데 있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과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수에서 배운 경험을 토대로 오산시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매년 추진하는 역량강화 및 직무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자치의식이 더욱 향상되어 자치분권의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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