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뷰티경영 프로그램’ 장기강좌 시작

한국뷰티교류협회과 뷰티경영 브랜드전략 등 3개월 강좌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4/08 [11:50]
    ‘불황극복을 위한 품격 있는 자기경영’ 프로그램 리플렛

[미디어투데이] 오산시와 한국뷰티교류협회가 오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뷰티산업체 CEO와 산업체 재직자, 산업체 운영을 준비하는 창업 준비자를 대상으로 '불황극복을 위한 품격 있는 자기경영'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

한국뷰티교류협회는 2016년 5월에 설립한 협회로 글로벌한 뷰티산업의 트랜드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속하게 반영해 전문화된 교육과 뷰티산업 도약에 앞장서고 있으며, 협회는 오산시 뷰티도시 건설을 위한 뷰티·미용분야의 문화콘텐츠 개발 및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시 뷰티산업체 교류프로그램과 국제미용경진대회, 국제뷰티세미나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심상배 전 아모레퍼시픽 대표와 이재연 KBHR한국뷰티인적자원연구협회 교육이사 등 뷰티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 강사진을 중심으로 불황극복을 위한 '품격 있는 자기경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뷰티산업체 CEO와 산업체 재직자 맞춤형 교육으로 자기경영, 퍼스널브랜드 및 아이덴티티, 자기경영전략, 경영과 비즈니스 마케팅의 역할, 마케팅 바로알기 등 전문경영 교육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SNS와 유튜브를 활용할 수 있는 '유튜브 컨셉 기획 및 촬영, 유튜브 카메라 촬영기법 활용 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콘텐츠 마케팅 강좌를 통해 최근 소통문화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산업체 운영을 준비하는 대상자를 위해서도 취업 및 창업세미나, 마케팅 바로알기, 경영과 비즈니스 마케팅의 영향, 세무 관리 및 재무관리방안, 감성자극을 통한 수익의 극대화 강좌도 마련되었으며, 이와 함께 심상배 전 아모레퍼시픽 대표와 어수연 한국미용장협회 이사장이 직접 취업 및 창업 멘토링을 진행한다.

교육은 3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집은 20명 내외로 선착순으로 선발하고 10주차 이상 프로그램을 참여하면 수료증을 발급한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뷰티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산학관이 연계해 상생발전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내 뷰티산업의 발전을 위해 화장품 기업 유치 및 화장품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시책을 개발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이번 교육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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