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안양충훈 벚꽃축제 라이브 중계

안양시, 페이스북·유튜브·트위터 SNS매체 생생히 전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4/03 [10:31]
    안양시

[미디어투데이] 안양충훈벚꽃축제의 생생한 현장모습을 모바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안양시는 오는 7일 열리는 제13회 안양충훈벚꽃축제와 11일 대한민국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방송매체는 안양시 공식 SNS인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다.

시민들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컴퓨터나 모바일을 통해 해당 사이트에 접속, 안양을 검색해 생생한 현장화면을 즐길 수 있다. 이때 ‘좋아요’또는 ‘팔로우’로 친구맺기를 하면 안양시의 다양한 정보를 수시로 받아보게 된다.

시는 이와 같이 시 공식 SNS 3대 채널을 통해 3일 동안 열리는 충훈벚꽃축제의 최대 하이라이트라 할 7일 축하공연을 라이브로 중계할 계획이다. 인기가수 공연, 체험부스, 거리공연 등이 동시 중계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생생한 인터뷰 장면도 실시간으로 SNS매체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또 11일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되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공연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에 걸쳐 현지 생중계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축제현장을 가지 못하는 시민들은 모바일 폰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이용을 권장했다.

한편 시는 SNS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축제뿐 아니라 시의 주요행사를 생방송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정의 다양한 소식은 물론,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동영상을 제작, SNS를 매체로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일에는 직원대상 SNS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