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 안양시 방문

지자체 국제 청소년교류의 롤모델로 정착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4/02 [14:23]
    안양시와 오랜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의 고교생 민박연수단이 올해도 변함없이 안양을 찾았다.

[미디어투데이] 안양시와 오랜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의 고교생 민박연수단이 올해도 변함없이 안양을 찾았다.

고교생 10명 및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된 민박연수단은 지난달 29일 입국해 8박 9일간의 일정으로 관내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족문화를 몸소 체험하게 된다.

특히 2일에는 안양시청을 방문해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안양시 명예시민증서를 수여받고, 그간 안양에서의 민박체험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는 등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연수단은 시의회, U-통합상황실, 예절교육관 등을 견학하고, 근명여자정보고등학교 등 관내 고교 방문을 통해 안양시 학생들과 우정을 쌓는다.

또한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그리고 DMZ도 둘러볼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와 자매도시인 가든그로브시 고교생의 안양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소중한 우정을 쌓은 양 시의 청소년들이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민박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1989년 6월 26일 양 시간 자매결연 체결 이후, 54회 636명이 오가는 국제 청소년교류 프로그램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가든그로브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30주년이 되는 해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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