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기농업 발전을 위해 국내 전문가들 한자리에 모인다”

2019년 유기농연구회 워크숍 개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3/14 [09:05]
    경기도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국내 유기농업 연구 활성화를 위한 ‘유기농연구회 워크숍’을 14일부터 오는 15일 이틀 간 농업기술원내 농업과학연구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신 유기농업 분야의 연구정보 공유를 위한 다양한 주제발표와 유기농업 연구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이 진행되며, 농촌진흥청 소속기관,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의 유기농업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제발표는 유기농업 목록공시자재 관리현황, 북한의 유기농업 현황, 지자체 유기농업현황,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유기농업분야 영농활용기술, 유기 벼 시비처방 모델 연구 등이 진행된다.

또 유기농업 기술수요 파악 및 연구지도 협력방안, 유기농연구회 밴드 활성화 및 상시 소통강화 방안 등의 주제로 종합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 유기농 연구실과 농업현장간의 소통 및 정보공유의 자리이자,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며 “이러한 연구·지도기관의 소통과 협력의 자리가 국내 유기농업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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