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월염색단지 백연저감 보조금 지원 사업

업체당 사업비의 70% 지원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3/14 [09:40]
    안산시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안산시는 반월염색단지 내 환경 개선을 위한 ‘2019년 반월염색단지 백연저감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염색단지 섬유·염색업종 사업장에 설치된 기존 방지시설로는 백연 및 악취제거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효과적인 시설개선을 위해 ‘반월염색단지 백연저감 보조금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5월 10일까지 안산시 산단환경과에서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시는 14일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대강당에서 ‘2019년 반월염색단지 백연저감 보조금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보조금 지원 사업을 희망하는 섬유·염색업종 사업장 임원 및 환경담당자, 반월염색사업협동조합, 안산·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및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백연저감 방지시설 실증 연구를 수행했던 연구기관에서 사례발표를 함으로써, 염색단지 내 사업장에게 백연저감 신기술의 이해와 사업장 여건에 적합한 방지기술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염색단지의 대기환경 개선으로 주거지역의 민원을 해소하고 도시이미지를 향상 시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 및 추진일정 등 상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산단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