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우리동네 체육관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으세요”

소외된 어르신 실버 태권도와 함께 다시 청춘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3/14 [08:36]

    시흥시는 소외된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해 3개소 체육관에서 ‘만나면 즐거운

우리동네 체육관’ 건강 프로그램을 주 2회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시흥시는 소외된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해 3개소 체육관에서 ‘만나면 즐거운 우리동네 체육관’ 건강 프로그램을 주 2회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일 시작된 ‘만나면 즐거운 우리동네 체육관’은 금전적, 사회적 이유로 노인 여가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소외된 어르신의 근골격계 질환 과 낙상예방을 위한 근력강화 운동 프로그램으로, 시흥시태권도장 3개소와 협의 계획됐다.

우리나라 국기 태권도를 이용해 어르신 신체에 적합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프로그램 실시 전·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의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도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대야·목감·정왕권 3개소를 운영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어르신들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될 뿐 아니라 건강 및 체력 증진은 물론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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