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저희 업소는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외식업중앙회 만안·동안지부, 음식문화개선 실천결의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03/13 [15:16]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양시만안·동안지부의 음식문화개선

실천결의대회가 지난 5일과 11일 각 구청사에서 있었다.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음식업주들이 자정 결의를 통해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안양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양시만안·동안지부의 음식문화개선 실천결의대회가 지난 5일과 11일 각 구청사에서 있었다고 밝혔다.

외식업지부 조합원 120명은 이번 결의대회에서 나트륨 줄이기와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할 것 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4명의 지부조합원들이 모범적인 식당경영으로 안양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방대환 만안구지부장과 박철수 동안구지부장은 남은 음식 싸주기와 재사용 안하기를 집중 전개해 나걸 것이라며, 식생활문화 정착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외식업 영업주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자고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건강한 식단과 위생적이고 알뜰한 외식환경을 위해 외식업 경영자들의 역할이 그 누구보다 크다며 긍지를 가지고 경쟁력 강화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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