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신규 공직자 관내 명소 견학

안정태 기자 | 입력 : 2019/03/13 [11:26]
    양평군은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민원 응대를 위해 신규공직자를 대상으로 관내 주요 문화·관광 및 체육시설에 대한 견학을 실시한다.

[미디어투데이] 양평군은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민원 응대를 위해 신규공직자를 대상으로 관내 주요 문화·관광 및 체육시설에 대한 견학을 실시한다.

지난 12일부터 13일은 관내 서부권에 위치한 화서기념관, 소나기마을, 종합운동장 등 8개소의 관광지를 19일부터 20일까지는 동부권에 위치한 양평맑은숲캠프, 지평리전투기념관, 용문국민체육센터 등 6개 관광지를 70여명에 이르는 직원이 2개조로 나누어 서부권과 동부권에 각각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근무년수가 짧아 우리군의 주요 관광지 및 체육시설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함과 양평군이 관리하는 시설을 방문하고 현장을 알아야 업무추진 및 질의민원 응대가 가능하다는 인식에서 추진됐다.

명소를 방문한 공직자들은 시설의 현황설명과 함께 현장을 체험하고 애로사항도 수렴했다. 견학에 참가한 한 공직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보지 못했던 시설들을 방문하면서 양평군이 관리하는 시설에 대한 이해와 각종 행정업무 추진 및 민원응대 시 좀 더 구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